와이프는 충수염 수술로 언제 돌아 올지 모르고 지옥 같았던 3일차 밤입니다...... ㅋㅋㅋ 미리 말하자면 마지막 밤입니다.

삼부자의 생존기 마지막 시작합니다.당근 양파 남은 치킨살을 잘 다져서가장 늦게 익는 당근 부터 익혀 주다가 양파 볶고 치킨넣고 이미 치킨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풍미(??)를 위해 굴소스 살짝 넣어 주고 밥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남은 치킨으로 만든 초단간 치킨볶음밥 완성밥만 먹이기 살짝 미안해서 바지락육수해서 계란국 오늘 저녁식사 ㅋㅋ아빠도 귀찮아서 그냥 겸상 아빠밥을 노리는 저 눈빛 ㅋㅋㅋㅋ 한번도 이렇게 먹은 적은 없었거든요 ㅋㅋㅋㅋ물 먹는다고 담아주니 바닥에 3번 정도 쏟아서 물장난을 치길..........